기사최종편집일 2024-06-20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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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유채꽃밭 사이로 '동화같은 등장'...민지 "선배님들 믿고 출연"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4.06.09 19:0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뉴진스가 유채꽃밭 사이로 동화같은 등장을 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 유선호의 강원 철원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이정규PD가 잠자리 복불복 없이 전원 실내취침이라고 하자 일단 좋아함과 동시에 의아해 했다.

이정규PD는 잠자리 복불복이 없는 대신 아이돌 그룹 '흥청망청'을 경성해 다음날 오는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돌 그룹이 배틀을 하러 찾아온다고.



이정규PD는 다음날 엑소, NCT 담당이었던 헤어, 메이크업 전문가들도 온다면서 진지하게 임해 달라고 했다.

문세윤은 "그냥 KBS 분장팀 불러달라"며 불편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인사법부터 시작해 파트 분배까지 아이돌 트레이닝을 마치고 잠들었다. 

멤버들은 다음날 아침 진짜 숍 선생님들을 만나 헤어, 메이크업을 아이돌 스타일로 받게 됐다. 연정훈은 "미용실을 통째로 옮겨온 거냐"며 신기해 했다.

문세윤은 아이돌 메이크업을 받은 김종민을 보더니 "저는 저거 안 하겠다. 사탄의 인형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멤버들은 헤어, 메이크업을 받은 뒤 아이돌 그룹을 만나러 이동했다.

문세윤은 유채꽃밭 사이로 의문의 여자들이 나오자 "작가, 스태프들이 분장해서 나오는 거다"라며 골든걸스, 셀럽파이브 등을 언급했다.

나인우는 아이돌 그룹의 정체가 뉴진스인 것을 알아채고 "뉴진스다. 나 믿어봐. 나 몽골리안 시력이다"라고 했다.

딘딘은 "뉴진스가 여기 왜 와"라고 했다가 진짜인 것을 확인하고 "미쳤나 봐. 나 메이크업 지워줘"라고 소리쳤다.

유선호는 뉴진스의 등장에 "나 진짜 좋아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문세윤은 인터뷰 진행을 위해 나서면서 "부끄러워죽겠다"고 했다.



민지는 가장 궁금한 멤버에 대해 문세윤을 지목했다. 문세윤은 민지의 지목에 이유를 길게 말해달라고 했다.

민지는 "제가 맛있는 식당에 가면 거기에 항상 계셨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민지의 얘기에 좋아하다가 다니엘이 "글리터 너무 잘 어울리신다"고 말하자 부끄러움을 참지 못하고 인터뷰를 김종민에게 넘기려고 했다.

문세윤은 뉴진스에게 '1박 2일' 출연을 어떻게 결정하게 됐는지 물어봤다.
 
민지는 "저희 멤버들도 지상파 예능이 처음이다. 엄청 긴장하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선배님들이 계시니까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멤버들을 믿고 출연했다고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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