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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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고파" 6기 영수, 15기 현숙·17기 영숙 사이에서 갈등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4.06.06 23:28 / 기사수정 2024.06.06 23:28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솔사계' 인기남 영수가 고충을 토로했다.

6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6기 영수-15기 현숙-17기 영숙의 2:1 데이트 2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15기 현숙, 17기 영숙, 6기 영수는 감성 가득 포차 데이트를 떠났다. 영수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집에 올 생각하지 말자"며 끝장 데이트를 예고했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영수는 "너무 힘들었다. 두 분이 저를 좋아해주고 이제 고민이 너무 많이 되니까 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영수는 "술을 안 마시는데, 그때는 취해버리고 싶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는 중 영수와 현숙은 계속해서 대화를 나눴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7기 영숙은 "사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대화에 참여를 잘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걸 감안하고 봤을 때도, 현숙은 영수와 얘기하는 걸 조금 더 편해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엄청 노력해서 대화를 이끌어야 하는 건 한쪽이 관심이 없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나 술잔이 오가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대화 주도권은 영숙에게로 넘어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숙은 "(17기 영숙이) 말씀하시는 거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자꾸 본인의 사적인 이야기 위주로 끌고 가시는데, 그 말 중간에 들어갈 틈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17기 영수와 15기 정숙은 이날 불편한 1대 1데이트를 마무리했다.

정숙은 "17기 영수를 선택할 것 같다"는 말과는 달리 데이트 내내 침울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또한 "이럴 거면 왜 선택했냐, 서로한테 미안하게"라며 안타까워했다.

정숙은 제작진에게 "집중을 하나도 못 했다. 상대에게 집중도 못 하고 마음이 딴 데 가 있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영수는 "차라리 안 찍었으면 혼자라도 시간을 가졌을 텐데, 안 찍은 것보다 기분이 안 좋았다"고 토로했다.

사진=SBS Plus와 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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