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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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출연료 자진 삭감 제안…"많이 받으면 작품 퀄리티 떨어져" (갓경규)

기사입력 2024.05.15 21:08 / 기사수정 2024.05.15 21:08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정은이 프로그램 출연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내가 제일 유명한 김정은이었는데,,'라는 제목의 '예능대부 갓경규' 에피소드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정은이 게스트로 등장해 MC 이경규와 만담을 나눴다.

이날 김정은은 "'김정은의 초콜릿'은 제 사심을 채우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워낙 무대를 좋아했다"고 떠올렸다.

이경규는 김정은과 함께 출연했던 MBC 예능 '호적메이트'를 떠올리며 "참 괜찮았는데"라고 아쉬워했다.



김정은은 "그거 너무 아깝다. 어떻게 다시 만들게 해줄 수 없냐"며 미련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정은은 이경규에게 "우리가 (출연료를) 조금 줄여 받을까요"라고 제안하기도.

김정은은 "사실 나는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생각보다 출연료를 많이 안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희가 그 구조를 알지 않냐. 출연료를 많이 받기 시작하면 작품의 퀄리티가 유지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때 매니저가 저한테 출연료 얘기를 하다가 0을 하나 더 붙이더라"며 "(매니저가) '누나 이 정도 받으시죠?' 했는데 내가 '뒤에 0 빼'라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경규는 "나도 한 절반은 디스카운트 해야 할 것 같다"며 "제가 혹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하면 1+1으로 김정은 데리고 가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르크크 이경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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