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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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싹 갈아치웠다…전무후무한 기록 #트리플천만 #6년만최단 #시리즈최단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5.15 10:50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로운 기록을 완성했다. 

15일 오전 7시 30분 '범죄도시4'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22일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사상 최초 트리플 천만, 2024년 최단기간 천만, 시리즈 최단기간 천만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

'범죄도시4'는 한국 영화 역사상 역대 33번째 천만 영화, 역대 한국영화 중 24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되면서 2019년 '극한직업' 이후 최단 기간 한국영화 천만 돌파 신기록으로, 지난 6년간의 흥행 신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셈이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시리즈 1편부터 통쾌한 웃음과 시원한 액션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범죄도시'는 2편부터 3편까지 각각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쌍끌이에 성공, 지난 4월에 개봉한 4편 역시 천만 관객을 달성하며 시리즈 영화 최초 삼천만 영화의 기록을 이루게 됐다. 



'범죄도시'의 타이틀롤 마석도 역을 맡은 마동석은 "'범죄도시4' 천만 감사합니다. 시리즈 총 4천만이 되었다고 한다. 모두 관객분들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결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자필 메시지를 통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답답한 속을 풀어드리는 시원하고 통쾌한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영혼을 갈아넣고 열심히 하고 있다. 더 재밌고 진화된 시리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범죄 없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범죄도시4'에서 마석도에 대항하는 빌런 백창기 역을 맡은 김무열은 "'범죄도시'와 함께 해주신 1000만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새겨 더 좋은 연기와 작품 보여드리기 위해 전보다 더 노력하겠다. 행복하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감초 역을 톡톡히 한 장이수 역의 박지환 역시 "영화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여러분. '범죄도시'를 사랑해주셔서 너무나도 큰 감사를 드린다. 열심히 더 노력해서 좋은 연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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