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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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태양의 후예'→'무빙' 두 번째 '백상 대상' 영예…K-콘텐츠 성공 이어간다

기사입력 2024.05.08 14:34 / 기사수정 2024.05.08 14:3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NEW 계열사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한 드라마 '무빙'이 제 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비롯해 극본상, 신인연기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내며 K-콘텐츠 부흥을 이끄는 대표 제작사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무빙'은 작품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TV부문 대상 타이틀을 획득했다. 

스튜디오앤뉴가 제작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은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시리즈 작품상, 제 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에 해당되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에 이어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의 TV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며 웰메이드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무빙'의 원작자로서 생애 첫 시리즈 각본을 맡아 평단과 전 세계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강풀 작가가 극본상을, '무빙' 신드롬의 시작을 알린 이정하가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TV부문 최다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콘텐츠미디어그룹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회장 김우택)는 첫 번째 제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스튜디오앤뉴의 '무빙'으로 두 번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EW가 100% 사전제작 시스템을 정착시킨 사상 첫 한중 동시방영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성공을 계승하며 설립한 스튜디오앤뉴는 다채로운 드라마 제작 경험과 영화적인 시선을 접목한 작품을 선보이며 K-콘텐츠를 대표하는 제작사로 자리매김 했다.



스튜디오앤뉴의 이승원 대표는 "역량 있는 PD들이 최고의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그리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더없이 기쁘고 더욱 재미있는 작품을 선보여야 할 책임감과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차다. 스튜디오앤뉴는 IP 확장 및 기획 제작 역량 강화에 동참하는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좋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한 스튜디오앤뉴는 텐트폴 규모로 기획한 박보검·김소현 주연의 '굿보이'와 장나라·남지현 주연의 '굿파트너'를 각각 JTBC와 SBS에 편성을 확정하고 촬영 중이다.

'폭군'과 '화인가 스캔들'은 올해 디즈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히든페이스'는 개봉을 위한 후반작업에 한창이다.

사진 = 디즈니+, JTBC 방송화면, 스튜디오앤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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