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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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타투 거의 사라진 근황…무결점 수영복 자태 "야호"

기사입력 2024.05.08 17:2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한층 옅어진 타투를 공개했다.

8일 나나는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민소매 크롭 상의를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특히 그의 팔을 차지했던 선명한 타투가 옅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나나는 시원한 의상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수영복을 입고 무결점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의 옆구리와 허벅지에는 타투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영상에서 나나는 타투를 지우는 이유에 대해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더라. 타투할 때도 엄마가 허락은 해주셨다. 그래서 (지우라고 했을 때도) 흔쾌히 지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나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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