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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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성유리, 운동복까지 명품…남편 논란에도 평온 일상

기사입력 2024.05.07 17:39 / 기사수정 2024.05.07 17:39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성유리는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운동을 마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헬멧을 쓴 채 명품 C사 후드티를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40대 나이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동안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5월 골퍼 겸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성유리는 남편의 사기 혐의 불구속 기소 후 SNS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12월 재개했다.

그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이 기도한다"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성유리는 현재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성유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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