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9 15:58 / 기사수정 2011.08.19 15:59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엠넷 '슈퍼스타K3' 3차 예선에서 자작곡으로 오디션에 응모해, 그동안 자작곡 오디션 응시자들에 인색하기로 소문난 심사위원 이승철의 호평을 샀던 최영태가 과거 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수 김완선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던 영상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28일 방송한 엠넷 '사운드플렉스'에 김완선을 좋아하는 팬으로 녹화 현장을 찾은 그는 방송 중 우연히 인터뷰를 하게 됐고, 얌전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당돌하게도 23살 연상 김완선에게 당당히 좋아한다고 밝힌 것.
당시 방청객이었던 최영태는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사는 20살 최영태입니다"고 자기를 소개하며 "얼마 전에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19살 연하남도 커버가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럼 혹시 23살 연하남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전 어떠세요?"라고 김완선을 향해 당당히 물은 것.

▲ 사운드플렉스에 출연한 최영태
이에 김완선은 "완전 멋있는데요"라며 "지금까지 한 번도 저 어때요? 라고 적극적으로 대시를 한 사람이 없었다"며 "너무 좋다"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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