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5.02 15:5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아이브가 유재석의 정산 질문에 답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뜬뜬 DdeunDdeun'에는 '240502 mini핑계고 : 유재석, 아이브(안유진, 장원영, 리즈, 레이) @뜬뜬편집실 (OneCam) EP.1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재석이 아이브의 첫 도쿄돔 입성을 축하했고, 특히 일본인 멤버인 레이는 "너무 꿈 같다. 데뷔 때부터 목표였다"고 데뷔 2년 만의 입성에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브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언급하며 "운동이 한결 여유로워지셨다. 옛날에는 약간 쫓기는 기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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