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3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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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불고 싸워줘"…송혜교x공유, 노희경과 그릴 시대극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4.27 08:5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에 출연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높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지난 1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송혜교가 노희경 작가와 11년만에 호흡을 맞추며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노희경 작가는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우리들의 블루스' 등의 작품을 집필한 스타 작가다.

노 작가와 송혜교는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 2013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신작으로 또다시 송혜교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계 몸담은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을 그린 시대극으로 대한민국 쇼비즈니스의 탄생, 그리고 파란만장했던 역사적인 터널을 지나온 사람들의 열정이 노 작가의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길 예정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 '모두의 거짓말' 등으로 알려진 이윤정 감독이 연출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공유가 나설 전망이다. 24일 오후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노희경 작가의 신작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톱스타 송혜교와 공유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는 것에 더해, 800억 대작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스튜디오드래곤 측은25일 엑스포츠뉴스에 "기획 초반으로 제작비는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캐스팅, 회차 등에 따라 제작비가 결정되며 현재까지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송혜교와 공유라니", "탑탑 조합 이게 또 되네", "공유x송혜교x노희경이라니. 너무 꿈같고 좋다", "공유가 말아주는 노희경표 내레이션이 듣고싶다", "둘이 만난 적 없는 게 놀랍다", "만난 지 오래된 커플인데 울고불고 싸웠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송혜교와 노 작가의 11년 만의 호흡, 공유와의 케미가 시대극을 통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노희경 사단'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할을 맡으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최근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공유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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