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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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프레임"…유영재, 강제추행 반박 영상 삭제 '어떤 의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4.25 07:36 / 기사수정 2024.04.25 07:36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선우은숙과 이혼한 유영재 아나운서가 추행 관련 해명 영상을 삭제했다.

24일 유영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DJ유영재TV 유영재 라디오’에 올렸던 강제추행 혐의 관련 반박 영상을 삭제했다. 

선우은숙 측은 23일 법무법인을 통해 자신의 친 언니가 유영재로부터 2023년부터 5회에 걸쳐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선우은숙은 혼절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으며, 유영재와의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지난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대중에게도 결혼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1년 6개월 여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후 유영재의 삼혼과 양다리 의혹 등이 불거졌다. 

이에 유영재는 자신이 출연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던 바. 하지만 강제추행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박했다. 

유영재는 "죽어도 끊어지지 않는 성추행이라는,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이라는 프레임이 유영재에게 씌워졌다.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 다툼을 하게 됐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선우은숙이 자신의 삼혼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으며, 사실혼 관계인 여성조차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거한 사실, 사실혼, 양다리는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 또한 선우은숙 씨와 결혼하면서 저는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후 선우은숙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반박에 나섰다. 

노종언 변호사는 "'성추행이라는 더러운 프레임을 씌웠다'라고 하더라.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본인이 그 행위를 했냐, 안했냐가 중요한 거다"라며 "(유영재가) 본인의 행위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는데 제가 녹취록 기반으로 판단한 건 명백한 형법상 강제 추행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제추행과 관련해서는 굉장히 구체적으로 (있다). 그리고 굉장히 흉악하다"라고 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유영재는 자신의 반박 영상을 삭제한 것. 어떤 의중으로 해당 영상을 삭제한 것인지, 추후 또 다른 반박이 나올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 경인방송, 스타잇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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