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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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19개월 子 남다른 폭풍성장…소유진·장영란도 '활짝'

기사입력 2024.04.22 16:2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폭풍성장한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홍현희는 "엄마 아빠가 극 p. 계획에 없던 흐리고 흐린 날 급 수영하는 듄바미(준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 군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아빠 제이쓴의 등 뒤에 올라탄 준범 군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의 영상에 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장영란은 "꺄 나 녹아"라며 사랑스러움에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소유진도 "아아악 넘 사랑스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준범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눈웃음에 랜선이모 녹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남편 제이쓴과 결혼 후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사진=홍현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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