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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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음주운전자 2번 잡았는데 기사無"…불의 못 참는 모범시민(전참시)[종합]

기사입력 2024.04.21 00:2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준이 오랜만에 예능을 찾았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이준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준은 일어나자마자 최근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시청률부터 확인하던 이준은 "떨어졌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공개된 이준의 럭셔리 하우스는 혼자 쓰기엔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평소 짠돌이로 유명한 이준은 비싼 침대를 갖고 있었다. 이준은 "3대가 쓰는 침대라고 들었다. 가성비라고 생각해 구매했다"고 말해 웃음을 이끌어냈다.

혼자 큰 집에 사는 이유에 대해 이준은 "최근에 어머니가 분가를 하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준은 "제가 좀 잠에 예민하다. 그래서 집을 사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준 역시 홀로 쓰기 좋은 집으로 이사할 예정이라고.

간단한 준비를 마친 이준은 자전거를 타고 피트니스 센터로 이동했다. 이준의 매니저는 "평소에도 효율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자주 이용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매니저와 함께 운동을 하던 이준은 영업 종료 후 청소까지 도맡아했다. 이에 대해 매니저는 "이준이 피트니스 센터를 공동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준은 씻는 것도 이 곳에서 다 한다면서 "그래서 집 수도세가 4,000원 밖에 안 나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준은 런닝머신을 하나하나 손수 닦고 회원들 빨래를 직접 옮기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준은 "직원이 있긴 하지만 내가 미화 담당으로 몸으로 떼우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준은 청소를 마치고 매니저와 사우나를 함께 하며 몸을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준은 "'고요의 바다' 때 8kg 벌크업하고 몸을 엄청 키웠는데 승모근만 나왔다"고 아쉬워했다.



이준은 과거 중학생 때 불의를 참지 못해 학교폭력을 당했었다고. 이준은 "일진들이 책상 위에 올라가서 얘기하는데 애들 머리에 침이 떨어지더라. 그때 부반장이어서 그러지 말라고 얘기했다. 일주일 뒤에 내 인생 첫 다굴을 당했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이준이 불의를 못 참는 성격"이라며 "음주운전 차도 경찰과 공조해서 잡았다"고 말했다. 이준은 운동을 하고 나오다가 이상한 차를 발견해서 경찰에 바로 신고 후 두 번이나 음주운전 차량을 잡은 경험이 있다고. 이준은 "기사가 떠서 해꼬지를 당하면 어쩌나 했는데 기사가 안 나더라. 경찰들이 날 못 알아봤다"고 이야기했다.

이준은 "그런데 일진들한테 최고의 복수는 인기더라. 중학생 때 엠블랙 때보다 훨씬 더 체감 인기는 높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공개된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의 사옥도 공개됐다. 패셔너블한 사옥이 공개된 가운데, 프레인TPC의 대표는 지인들과 배우들을 초대해 밥 해주는 걸 좋아한다고. 

사진=M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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