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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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다고? 직접 공개했잖아"…현아, ♥용준형 언급 후폭풍ing [엑's 이슈]

기사입력 2024.04.19 11:1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현아가 공개 열애 중인 용준형을 언급해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게스트로 가수 현아가 등장했다. 

현아는 "안무와 보컬 레슨에 시간을 쓰고 있다. 아니면 데이트를 한다"며 열애 중인 근황을 자연스레 밝혔다. 



"사람들 시선은 정말 신경 안 쓴다"는 현아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장소에 용준형과 데이트를 가기도 했음을 밝히며 "사람들이 저희를 보고 파도타기하며 물러나더라. 감사하게도 사진 찍지 않고 뒤로 가셨다"고 전했다. 

현아는 촬영이 끝난 후 용준형을 또 만날 예정이라며 휴대폰 배경화면 또한 커플 사진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난 이걸(사진) 보면 힘이 난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현아는 용준형에 대해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행복을 위해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으려 한다고도 전했다. 



조현아는 "나도 너처럼 연애하고 싶다. 욕이란 욕은 다 먹어놓고 자기가 좋으면 그냥 만나지 않나"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현아는 이유를 밝혀면서도 "나는 왜 매번 걸리냐"고 한숨을 쉬며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발언에 대해 대중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아는 용준형과의 열애를 들킨 것이 아닌 직접 SNS를 통해 공표했기 때문. 지난 1월, 현아는 용준형과 손을 맞잡은 커플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열애 중임을 밝혔다. 현아는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전하기까지.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목격담도 안 떴었는데 현아가 사진을 공개한 거다", "먼저 공개하셨잖아요", "숨길 생각이 없어보였는데", "연애 발표 후 사람많은 백화점도 간다면서 목격담이 안뜨는 게 더 힘들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용준형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 때문에 현아가 출연한 콘텐츠 댓글 반응 또한 부정적이다.

네티즌들은 현아가 출연한 영상에 "만나는 건 아니잖아", "연예활동은 괜찮은데 나와서 연애 이야기는 하지 마라", "단톡방 멤버와 연관된 사람의 근황은 알고 싶지 않다", "앞으로 본인 이야기만 해주세요", "게스트 섭외 신중했으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용준형은 지난 2019년 가수 정준영의 불법 촬영물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한 인물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조현아의 목요일 밤'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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