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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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파격 드레스 속 글래머 몸매 자랑

기사입력 2024.04.13 19:08 / 기사수정 2024.04.16 17:1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우아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11일 유리는 "1st ASIA STAR ENTERTAINER AWARDS ASEA 2024 MC. 상 받은 모든 후배들. 즐겨 즐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0일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EA 2024)'에 MC로 활약한 유리의 비하인드컷이 담겨있다.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유리는 상체 앞부분이 트인 과감한 디자인의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탄한 보디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유리는 화려한 패션은 물론 센스 있는 진행으로 시상식을 이끌며 "이 시간이 멋진 추억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활약한 유리는 3월 개봉한 영화 '돌핀'을 통해 섬세한 연기를 펼쳐내며 호평을 얻었다.

사진 = 소녀시대 유리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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