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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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드디어 장가가나?…띠동갑 차이에 "집에 가자" 철컹철컹 (4춘기)

기사입력 2024.04.04 08:49 / 기사수정 2024.04.04 08:49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미모의 띠동갑 아나운서와 데이트를 즐겼다. 

2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태안에 등장한 그녀, 설렘에 경로를 이탈해 버린 대호의 자동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대호는 후배 아나운서 함예진과 만났다. 어색한 분위기 속 통성명을 한 두 사람은 각자 차를 타고 캠핑장으로 향했다. 

이때 김대호는 "같이 타는 게 아니었냐"며 아쉬움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대호는 광활한 바다가 펼쳐진 태안의 한 캠핑장에 도착해 "고맙습니다. 다들. 여러모로"라며 스태프를 향한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함예진은 "저는 캠핑 처음인데 잘 부탁드린다"고 했고, 김대호는 "그럼 저랑 처음인 거냐"며 얼굴을 붉힌 뒤 "제가 리드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함예진에게 상차림을 부탁, "남자 혼자 뭘 다 하려고 하면 안 된다. 같이 오신 분께도 일거리를 드려야 한다. 앉아 있는 것보다 낫다"고 했다. 

숯에 불을 붙이던 김대호는 "우리 드라이빙도 같이 했는데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냐"며 말문을 열었고, 함예진은 1996년 생이라고 답했다. 1984년 생인 김대호와 띠동갑. 이에 김대호는 "가자 집에. 이거 철컹철컹"이라고 이실직고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 "보통 띠동갑이면 호칭을 뭐라고 하나. 아저씨라고 하냐"면서도 "오빠는 아니잖아. 솔직히 말해서"라며 내심 기대하기도. 

앞서 자신을 자동차 유튜버로 소개했던 함예진은 "사실 (저의) 선배님"이라며 정체를 밝혔다. 그가 아나운서임을 알게 된 김대호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끝까지 후배를 챙기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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