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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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데뷔' 앞둔 케이시 페어 "기대하고 있다…필리핀전에 집중" [현장인터뷰]

기사입력 2024.04.02 00:44

케이시 유진 페어는 국내 팬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가오는 필리핀전은 케이시 페어에게 그 기회가 될 수 있다. 케이시 페어는 필리핀전을 앞두고 경기에 집중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케이시 유진 페어는 국내 팬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가오는 필리핀전은 케이시 페어에게 그 기회가 될 수 있다. 케이시 페어는 필리핀전을 앞두고 경기에 집중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엑스포츠뉴스 이천, 김환 기자) 케이시 유진 페어는 국내 팬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가오는 필리핀전은 케이시 페어에게 그 기회가 될 수 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필리핀과의 친선경기 대비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

여자대표팀은 오는 5일과 8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필리핀과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필리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9위로 20위인 한국보다 낮지만, 지난 2022년 여자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올랐고 2023 여자월드컵에서 뉴질랜드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1일 소집에는 해외파 조소현, 지소연, 이영주, 최유리를 제외한 19명의 선수들이 모였다. 네 선수는 하루 뒤인 2일 합류한다. 또한 손화연과 이민아가 부상으로 빠진 대신 이금민과 전유경이 대체 발탁됐고, 고다혜가 추가로 발탁됐다. 

훈련을 앞두고 벨 감독에 이어 천가람과 케이시 페어가 취재진 앞에 섰다.

케이시 유진 페어는 국내 팬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가오는 필리핀전은 케이시 페어에게 그 기회가 될 수 있다. 케이시 페어는 필리핀전을 앞두고 경기에 집중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케이시 유진 페어는 국내 팬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가오는 필리핀전은 케이시 페어에게 그 기회가 될 수 있다. 케이시 페어는 필리핀전을 앞두고 경기에 집중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여자대표팀의 막내 케이시 페어는 한국 축구 역사상 첫 혼혈 선수로, 2023 여자월드컵 당시 최종명단에 발탁되며 주목받았다. 2007년생으로 아직 17세에 불과하지만 좋은 신체조건과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벨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케이시 페어는 "우선 4월에 다시 대표팀에 소집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2월 포르투갈 원정에서 1승 1패를 거뒀는데 1패라는 아쉬운 결과가 있었다. 그래도 좋은 팀을 상대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라며 다시 대표팀에 돌아와 기쁘다며 입을 열었다.

포르투갈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케이시 페어에게 다가오는 필리핀과의 친선경기 2연전은 국내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케이시 페어는 "이번에 치러지는 필리핀과의 경기에 출전하면 한국에서 처음으로 홈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시 유진 페어는 국내 팬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가오는 필리핀전은 케이시 페어에게 그 기회가 될 수 있다. 케이시 페어는 필리핀전을 앞두고 경기에 집중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케이시 유진 페어는 국내 팬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가오는 필리핀전은 케이시 페어에게 그 기회가 될 수 있다. 케이시 페어는 필리핀전을 앞두고 경기에 집중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홈 팬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필리핀전도 케이시 페어에게 뜻깊지만, 6월에 예정된 미국과의 친선경기를 앞둔 마음도 남다를 케이시 페어다. 혼혈인 케이시 페어의 아버지가 미국인이기 때문이다. 현재 태극마크를 달고 있는 케이시 페어지만 모국을 상대하게 되는 셈이다.

미국전에 대해 케이시 페어는 "일정이 확정된 경기이기 때문에 모두가 알고 있다"라면서도 "미국을 상대하는 것보다 당장 앞둔 필리핀전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며 앞두고 있는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어 "선수로서도 중요하지만, 팀으로서도 중요한 일이다. 팀의 일원으로 스스로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6월 경기에 신경 쓰는 것보다 지금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케이시 유진 페어는 국내 팬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가오는 필리핀전은 케이시 페어에게 그 기회가 될 수 있다. 케이시 페어는 필리핀전을 앞두고 경기에 집중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케이시 유진 페어는 국내 팬들 앞에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가오는 필리핀전은 케이시 페어에게 그 기회가 될 수 있다. 케이시 페어는 필리핀전을 앞두고 경기에 집중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참가 선수 명단(24명)

GK: 김정미(인천현대제철), 류지수(서울시청), 최예슬(경주한수원)

DF: 김혜리, 추효주(이상 인천현대제철), 심서연(수원FC), 장슬기(경주한수원), 이영주(마드리드CFF), 이은영(창녕WFC), 김세연(대덕대), 남승은(오산정보고)

MF: 전은하(수원FC), 조소현(버밍엄시티), 지소연(시애틀레인), 천가람(화천KSPO), 원채은(고려대), 고다혜

FW: 강채림, 문미라(이상 수원FC), 고유나(화천KSPO), 이금민(브라이턴), 최유리(버밍엄시티), 케이시페어(엔젤시티FC), 전유경(위덕대)

사진=대한축구협회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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