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9:48
연예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첫 등장…톱스타 된 임수향과 재회한다

기사입력 2024.03.30 21:18 / 기사수정 2024.03.30 21:1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와 임수향이 15년 만에 재회하게 될까.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3회에서는 고대충(문성현 분)이 고필승(지현우)으로 개명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선영(윤유선)은 김준섭(박근형)이 백미자(차화연)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김준섭은 백미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백미자는 김선영이 자신과 김준섭을 연인 관계로 오해하자 막말을 쏟아냈다. 이때 김준섭은 백미자의 말을 듣고 쓰러졌고, 쇼크로 인한 심정지로 사망했다. 결국 백미자는 아이들을 데리고 야반도주했다.



특히 어린 박도라(이설아)는 50부작 드라마의 오디션에 합격했고, 고대충에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집으로 찾아갔다. 어린 박도라는 김선영과 마주쳤고, "대충이 오빠한테 할 말이 있어서. 제가 오디션에 붙었거든요. 그래서 오빠한테 알려주려고"라며 털어놨다.

김선영은 "나 너네 식구 꼴도 보기 싫어. 목소리도 듣기 싫어. 나 너네 식구라면 아주 이가 갈려. 가. 어서"라며 쫓아냈다.

15년이 흘렀고 박도라(임수향)는 톱스타가 됐다. 고대충은 고필승으로 개명했고, 고필승과 박도라의 재회가 예고돼 극이 긴장감을 높였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