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1 08:0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문채원이 김영철의 속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KBS 2TV <공주의 남자> 7회분에서는 수양대군(김영철 분)이 승유(박시후 분)를 살해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세령(문채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령은 승유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뒤 승유와의 만남을 반대했던 수양대군이 승유와의 혼담을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하자 뛸 듯이 기뻐했다.
하지만, 수양대군과 윤씨부인(김서라 분)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된 세령은 수양대군의 속내를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수양대군이 세령에게 승유와의 혼담을 운운한 것과는 달리 김종서(이순재 분)의 아들인 승유를 반드시 죽일 거라고 말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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