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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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은예솔, 이혼 고백에 '눈물'…"결혼, 사랑만으로 안 되더라" (커플팰리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4.03.27 07:4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커플팰리스' 은예솔이 이혼의 아픔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에서는 돌싱 쇼호스트 은예솔이 이혼의 아픔을 고백했다.

이날 은예솔과 '증권맨' 권영진은 1 대 1 야외 데이트 시간을 가졌고, 은예솔은 싱글존으로 내려온 소감을 물었다.

권영진은 "사실 제일 궁금한 건 예솔님의 마음이다. (나는) 1시간 반을 얘기해도 좋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본인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이어 권영진은 결혼 경험이 있는 은예솔에게 짧은 시간에 결혼을 하는 것이 괜찮은지 질문했다.



은예솔은 "요즘 주변에 돌싱이 많아도 진자로 공감할 수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은 후 29살에 결혼하고 35살에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은예솔은 권영진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숙소로 복귀한 뒤 여자 출연진들에게 "머리가 아프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아직 처음이라 사실 너무"라고 말을 망설였고, 한의사 김지원은 "남자들은 안 궁금하고 예솔님 마음이 궁금하다"고 말을 이었다.

은예솔은 "권영진님 너무 괜찮지만, 사실 여러분들 다들 결혼 경험이 없잖아요"라고 말을 시작했다.

계속해서 그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을 했는데, 5년 살고 헤어졌다. 연애할 땐 누구나 다 맞춰줄 수 있다. 사랑하면 다 맞춰준다고 한다. 근데 3~4년이 지나면 본인의 성격이 나온다"고 털어놨다.



은예솔은 "우리는 정말 좋게 끝났다. 서로 행복하기 위해서 헤어졌다. 전 남편을 따라서 영국을 갔을 때도 명절에는 외국 친구들을 초대했다. 전 남편은 허락은 했지만 너무 내향적인 사람이라 스트레스를 받아서 호텔을 잡아서 나갔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은예솔은 "나는 너무 외향적인 사람이었다. 나는 '초대해서 미안해', 그 사람은 '못 맞춰줘서 미안해'라고 서로 사과했다. 차라리 서로 화내면 모르겠는데 서로가 미안해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그는 "나는 사랑해서 결혼을 했다. 근데 결혼이라는 건 사랑 가지고는 안 될 수도 있겠구나"라고 깨달은 바를 전했다.

사진=Mnet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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