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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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연속 헛스윙 삼진' 다저스 상대한 후라도, 4이닝 3K 4실점 [고척 현장]

기사입력 2024.03.17 13:46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스페셜 매치 키움 히어로즈와 LA 다저스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스페셜 매치 키움 히어로즈와 LA 다저스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LA 다저스를 상대로 4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후라도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후라도는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다저스는 베츠(유격수)~오타니(지명타자)~프리먼(1루수)~미스(포수)~먼시(3루수)~T.에르난데스(좌익수)~아웃먼(중견수)~헤이워드(우익수)~럭스(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로 마이클 그로브가 나섰다.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스페셜 매치 키움 히어로즈와 LA 다저스의 경기, 2회초 1사 1,3루 LA 오타니 쇼헤이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스페셜 매치 키움 히어로즈와 LA 다저스의 경기, 2회초 1사 1,3루 LA 오타니 쇼헤이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스페셜 매치 키움 히어로즈와 LA 다저스의 경기, 2회초 1사 1,3루 LA 오타니 쇼헤이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스페셜 매치 키움 히어로즈와 LA 다저스의 경기, 2회초 1사 1,3루 LA 오타니 쇼헤이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고척, 박지영 기자


1회초 선두타자 무키 베츠를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후라도는 '이슈의 중심' 오타니를 높은 공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내고 2아웃을 만들었다. 오타니는 공 두 개를 걷어낸 후 2스트라이크에서 볼 2개를 골라냈으나 싱커에 방망이가 헛돌며 타석을 빠져나갔다.

그러나 프레디 프리먼에게 직구를 던져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다. 이후 윌 스미스는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으나 맥스 먼시의 2루수 땅볼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정리했다.

후라도는 2회초 선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제임스 아웃먼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무사 1・2루에 몰렸다. 그리고 제이슨 헤이워드에게 2루타, 개빈 럭스를 2루수 땅볼 때 실점했다. 점수는 0-3. 베츠의 볼넷으로 계속된 위기에서 후라도는 오타니에게 다시 한 번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이후 홈런을 허용했던 프리먼을 1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정리했다.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스페셜 매치 키움 히어로즈와 LA 다저스의 경기, 2회초 1사 1,3루 LA 오타니 쇼헤이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스페셜 매치 키움 히어로즈와 LA 다저스의 경기, 2회초 1사 1,3루 LA 오타니 쇼헤이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스페셜 매치 키움 히어로즈와 LA 다저스의 경기, 2회초 1사 1,3루 LA 오타니 쇼헤이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고척, 박지영 기자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 스페셜 매치 키움 히어로즈와 LA 다저스의 경기, 2회초 1사 1,3루 LA 오타니 쇼헤이가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고척, 박지영 기자


3회초 스미스를 유격수 땅볼로 잡은 뒤 먼시를 볼넷으로 출루시켰고, 에르난데스의 2루타로 1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아웃먼의 타구에 주자가 들어와 한 점을 더 실점한 후라도는 헤이워드와 럭스를 각각 유격수 뜬공,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4회초에는 선두 무키 베츠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이어 오타니가 빠진 자리 들어온 헌터 페두시아는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이재상의 수비 위치가 좋았다. 이후 후라도는 담장을 때리는 프리먼의 타구를 우익수 이형종이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했으나 스미스에게 헛스윙 삼진을 솎아내고 이날 자신의 투구를 끝냈다. 

사진=고척, 김한준, 박지영 기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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