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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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오늘(7일) 결승전…'우승 후보' 미스김, 송가인·양지은 바통 이을까

기사입력 2024.03.07 08:12 / 기사수정 2024.03.07 08: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미스트롯3' 미스김이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으며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달 2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하는 TOP7을 확정했다.

어느때보다 묵직한 긴장감에 컨디션 난조와 실수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 이 살얼음 같은 분위기에서도 해남 처녀농부 미스김이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예선전부터 직접 따 모은 꿀을 들고 오는 당찬 모습을 보여준 미스김은 1대 미스트롯 진 송가인을 연상케 하는 깊은 정통트로트로 시청자들은 물론, 마스터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전문 농업인을 목표로 고향 해남에서 농사를 지어왔던 미스김이기에 첫 무대에서는 자신의 매력을 모두 보여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트롯 서바이벌이라는 특수한 상황은 만능 재주꾼 미스김의 매력을 최대치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무대이기도 했다.



인생 첫 댄스 도전에 나선 '평생직장'에서부터 자신의 끼를 제대로 보여준 빠른 템포곡 '그물', 그리고 섬세한 감정과 담백한 창법이 인상적인 발라드 트로트 '홍실'까지 미스김은 매 라운드 새로운 매력과 강점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그런 미스김에게 장윤정은 "'완벽에 가까웠다'는 심사평을 남기기도 했다.

미스김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에 탄탄한 발성, 농익은 음색과 심금을 울리는 깊은 정통 감성으로 시청자에게 각인되고 있다.

기대 이상으로 발전하는 무대들을 선보인 미스김이 석 달 여의 경연 기간 속 꾸준히 이어온 상승세를 바탕으로 '진'의 자리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미스트롯3' 결승전은 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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