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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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기세 잇는다... 젠지, '디펜딩 챔프' PRX 상대 기선 제압 [VCT 퍼시픽]

기사입력 2024.02.25 18:06



(엑스포츠뉴스 성수, 임재형 기자) PRX 상대 1세트에서 가볍게 승리를 거둔 젠지가 기분 좋은 결승전 출발을 알렸다.

젠지는 25일 오후 서울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2024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퍼시픽 킥오프 플레이오프 결승전 PRX와 1세트 경기서 승리(13-5)했다.

젠지가 선택한 '어센트'인 만큼 젠지의 선전이 예상됐다. 많은 경기를 거치면서 손이 풀린듯한 젠지는 PRX에 '피스톨 라운드'를 내준 이후에도 좀처럼 추격 의지를 꺾지 않았다. 3라운드 스파이크 해체 이후 본격적으로 공세에 나선 젠지는 다섯 라운드에서 연속으로 포인트를 얻고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PRX의 소폭 추격에도 대세는 변하지 않았다. 젠지는 지난 4강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친 '텍스처' 김나라, '카론' 김원태를 앞세워 지속적으로 격차를 벌렸다. 어느새 전반전 기준 7-5까지 격차가 늘어나면서 젠지는 굳히기에 돌입했다.

공수 전환 이후에는 젠지가 무결점 플레이로 PRX를 무너뜨렸다. 공격 진영에서 '피스톨 라운드' 포함 여섯 라운드에서 모두 연속 승리한 젠지는 '디펜딩 챔프' PRX를 상대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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