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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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대전 완승!'…T1, 세트스코어 2대0으로 KT 완파 (LCK)

기사입력 2024.02.24 16:50 / 기사수정 2024.02.24 19:1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T1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도 KT 상대로 매치승을 가져갔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오늘의 1매치는 T1와 KT롤스터(이하 KT)의 대결로 진행됐다.

1세트를 T1이 가져간 가운데, 2세트에는 KT가 블루팀을 선택했다.

10분까지 킬이 나오지 않았던 1세트와 달리 2세트는 2분경에 킬이 나왔다. 오너와 페이커가 합작해 상대 비디디 상대로 킬을 따낸 것.

이어진 바텀 교전도 T1의 일방적인 이득. 초반 4분 만에 킬 스코어가 4대0으로 벌어졌다. 이후 첫 드래곤도 T1이 차지.

시작부터 큰 손해를 본 KT. 하지만 후반 밸류가 좋은 정글러 오공을 키운다는 플랜은 꿋꿋하게 진행했다.

KT의 플랜과 별개로 순조롭게 오브젝트를 취하고 힘을 키운 T1. 탑 갱킹도 성공시키며 모든 라인에서 상대를 압박했다.

초반 2드래곤은 내줬지만, 전령은 가져간 KT. 상대 미드 1차 포탑에 박치기를 성공했다. 그리고 전령 박치기 이후 드래곤 지역도 선점했다. 교전도 먼저 걸었는데, 교전 결과는 T1의 대승으로 끝났다. 세 번째 드래곤도 T1의 차지.

일방적으로 T1이 드래곤을 가져간 가운데 펼쳐진 네 번째 드래곤 소환 시점 전투. 이 전투에선 킬 교환이 일어났고, 드래곤은 KT가 차지했다. 하지만 바론 지역에서 T1이 대승을 거둬 격차가 더 크게 벌어졌다.

더 강한 힘과 바론 버프를 믿고 상대 포탑을 순조롭게 철거한 T1. 이에 KT의 시야는 점점 좁아졌다.

상대의 시야를 좁힌 이후 T1은 드래곤 사냥에 성공해 드래곤을 완성했고, 이후 상대의 본진으로 진군했다. 이를 KT는 막아내지 못했고, 결국 T1에게 매치승을 내줬다.

사진 = 라이엇 코리아 공식 채널 방송 캡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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