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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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서, 최우식 첫 살인 목격자…'살인자ㅇ난감' 포문 연 활약

기사입력 2024.02.13 17:53 / 기사수정 2024.02.13 17: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이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으로 돌아왔다.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로 지난 9일 공개됐다. 

정이서는 평범하고 무료한 일상을 살아가던 중 어쩌다 악인 감별 능력을 각성한 이탕(최우식 분)의 첫 살인 목격자 ‘여옥’ 역으로 분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극 중 이탕이 우발적으로 벌인 살인 현장에 거대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안내견과 함께 등장한 여옥은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이후에도 여옥은 이탕을 찾아가 살인을 눈 감아 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전개를 이끌어가는데 이어, 선글라스 뒤에 숨겨진 화상에 짓눌린 얼굴을 드러내 한층 섬뜩하고 강렬한 인상을 자아내며 캐릭터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그 가운데 정이서는 이탕을 협박하거나 심리전을 펼치는 여옥의 모습을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말투와 행동 등 섬세한 캐릭터 묘사로 보는 이들을 여옥이라는 인물은 물론, 장면에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정이서의 열연은 또 한번 그녀의 존재감을 입증하기도 한 것.

특히 정이서는 지난 2022년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1'으로 처음 넷플릭스 작품에 출연해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고등학교의 첫 감염자 현주 역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소화하며 극의 서막을 알렸던 바 있다. 

이에 또 한번 넷플릭스 작품의 포문을 제대로 연 정이서가 앞으로 어떤 행보로 찾아올 지 관심이 모인다.

'살인자ㅇ난감'은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넷플릭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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