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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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지우·강신일, 은밀한 회동…정치 동맹 결성하나 (환상연가)

기사입력 2024.02.12 17:21 / 기사수정 2024.02.12 17:21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환상연가' 박지훈의 자리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이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 12회에서는 몸이 마비되어 국정을 수행할 수 없는 왕 사조 현(박지훈 분)을 향해 위협의 손길이 뻗쳐온다.
 
지난 방송에서 사조 융(황희)은 무당 충타(황석정)를 포섭해 사조 현과 악희(박지훈)를 공격하고, 비밀리에 민심을 사로잡는 등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를 부려 왔다. 황후 금화(지우) 역시 원자를 갖기 위해 왕의 호위무사 지전서(한은성)와 동침하는 등 온갖 계략을 세우며 긴장감을 더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움직일 수 없어 누워만 있는 사조 현의 침전에 모인 사조 융과 금화, 금화의 아버지인 대상서 진무달(강신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왕의 안위를 두고 서로 대립하던 관계였지만 사조 현이 어떠한 행동도 취할 수 없는 상황 속 은밀히 손을 맞잡으려 해 호기심이 치솟는다.
 
앞서 사조 융은 자신을 도와준다면 금화를 아내로 맞이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금화와 진무달 부녀는 사조 융이 선왕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적통에 어긋나는 그와의 혼인 대신 원자를 낳아 자리를 지키는 방법을 택했다. 이렇듯 끝까지 협력하지 않을 것 같던 세 사람이 갑자기 회동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마비된 채 누워 있는 사조 현 역시 이들의 모든 음모를 듣게 된다. 자신을 해하려는 것을 알면서도 손 하나 까딱할 수 없는 그가 과연 기적적으로 일어나 반격할 수 있을지 극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환상연가'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10분 12회가 방송된다.

사진=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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