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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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자유 찾은 명절…"살 좀 찌면 어때"

기사입력 2024.02.12 10:43 / 기사수정 2024.02.12 10:43

윤현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연휴를 맞아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안현모는 해외여행을 떠나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자수가 보이는 풍경에서 사진에는 여러 권의 책과 커피가 놓여있다.

또한 "살 좀 찌면 어때"라는 글과 함께 각종 빵과 파스타 사진도 함께 올렸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그는 이혼 후 포토월, '스모킹건2' 제작발표회 등 공식석상에 등장했으며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 전속체결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안현모는 최근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서 "(이혼을) 혼자서 계획하고 마음먹었을 땐, 이게 알려지면 더 이상 일을 못 할 줄 알았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항상 상상하고 대비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고 다행이긴 한데 잘한 게 없는데 인사를 받았다. 예상하지 못한 흐름이다. 제가 지금까지 잘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잘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잘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사진=안현모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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