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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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은 BTS·세븐틴"…올아워즈, 최종목표는 '친구같은 아이돌' [입덕가이드③]

기사입력 2024.02.12 11:50



팬덤을 키워 나가고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가수들, 혹은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는 가수들을 엑스포츠뉴스가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입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입덕가이드②]에 이어) 그룹 올아워즈는 'JYP 사촌그룹'으로 이름을 알리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탄탄한 실력을 내세우며 올아워즈는 케이팝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주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10년 후에도, 더 먼 미래에도 계속 무대 위에 있고 싶다고 소망하는 올아워즈는 매 순간 좀 더 발전할 방법을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이하 올아워즈와의 일문일답입니다. 







Q. 활동 마무리 시점인데 어떤 때 프로가 된 느낌이 드나요. 


건호 - 데뷔 전에는 기약이 없는 느낌이 있었는데 활동을 하고 무대에 선다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정말 좋아요. 매 순간 평가를 받는다는 마음이지만 그리고 대중과 팬분들이 저희를 평가해 준다는 게 늘 설레더라고요. 

유민 - 처음에는 무대 자체가 두렵기도 했어요. 긴장도 정말 많이 되고요. 막상 꾸준히 무대를 하다보니 이제 무대가 정말 재밌다는 걸 알게 됐어요. 설 때마다 즐겁고 다음 무대가 늘 기대돼요. 

현빈 - '뮤직뱅크' 출근길을 찍을 때 기자분들이 와주셔서 저희를 찍어주는데 그때 제가 '아 가수가 됐구나' 실감이 나더라고요. 퇴근할 때는 팬분들이 보통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셔터소리를 들으면 가수가 된 게 실감이 나요. 

Q. '스키즈 사촌동생 그룹' 이라는 타이틀이나 박진영의 응원으로 주목받았는데 부담은 없나요. 

건호 - 엄청난 선배님들 이름 옆에 함께 한다는 게 부담이 되기도 하죠. 그럴수록 더 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무대에 오르고 있어요. 





Q. 올아워즈의 롤모델은 누구인가요. 

올아워즈 - 방탄소년단이나 세븐틴 선배님처럼 되고 싶어요. 스트레이키즈 선배님은 물론이고요. 

Q. 데뷔 후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지요. 

유민 - 팬사인회를 했을 때 정말 좋았어요. 데뷔 전부터 늘 팬분들이 보고 싶었는데 직접 만났을 때 정말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무대에 대한 진지한 피드백을 주기도 했고요. 도움도 많이 받았고 정말 인상 깊었어요. 





Q. 올아워즈 챌린지에 함께 했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올아워즈 - 아무래도 '사촌형'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들이죠. 또 저희 이든엔터 대표님과도 함께 하고 싶어요. 대표님이 댄서 출신이시다 보니 저희 안무에 대한 조언을 해주시기도 했거든요. 함께 챌린지를 해도 재밌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일명 '삼촌'인 박진영 선배님이 함께 해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지 않을까요. 

Q. 올아워즈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올아워즈 - 저희는 친근한 그룹이에요. 팬분들이 저희에게 그렇게 말해주시더라고요. 하나하나 알게 되면 더더욱 저희가 친근하게 다가설 거 같아요. 저희 역시 사람들에게 친구 같은 그룹이 되고 싶어요. 

사진 = 박지영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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