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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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치어리더' 안지현, 갈수록 과감…골반 드러낸 아찔 비키니 자태

기사입력 2024.02.08 16:04 / 기사수정 2024.02.08 16:0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푸른색 수영복 패션으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지현의 SNS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이뻐 이쁜 안찌 파란색 찰떡지현 ㅋㅋ", "이쁘 지현", "안 어울리는 색이 없으셔", "넘 사랑스런 미녀 공쥬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대만에서 활약 중인 만큼, 대만 팬들의 댓글도 눈에 띄었다.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안지현은 2015년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을 시작해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현재 수원FC 등 거주지인 수원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으로 건너가 프로야구 타이강 호크스 구단 공식 치어리더 윙스타즈 멤버로 활동 중이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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