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8 10:3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삼성화재를 2년 연속 정상으로 이끈 '괴물' 가빈 슈미트(24, 캐나다)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삼성화재 구단은 28일, "가빈과 재계약 체결을 최종적으로 확정지었다"고 알렸다. 이로써 가빈은 최초로 3시즌 연속 한국 무대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가 됐다.
연봉은 최고 상한선인 28만 달러이며 연봉 외 기타 부대비용(가족항공권, 체재비, 숙소 제공 등)을 옵션에 포함시킨다.
지난 시즌 가빈은 29경기(103세트)에 출전해 총 839득점(공격 765점, 블로킹 35점, 서브 39 점)을 올렸다. 2년 연속 득점왕은 물론, 챔피언 결정전 MVP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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