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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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톱+스리백…클린스만호, 사우디전에서 파격 라인업 꺼냈다 [현장라인업]

기사입력 2024.01.30 23:50 / 기사수정 2024.01.31 00:02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엑스포츠뉴스 도하,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16강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조별리그 E조에서 1승2무를 거둬 2위를 차지해 토너먼트에 올라간 한국은 F조 1위이자 로베르트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사우디를 만났다. 사우디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는 동안 1실점만 허용하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으로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두 팀 중 승자는 8강에서 호주를 만난다. 호주는 16강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를 4-0으로 완파하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8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사우디를 만난 클린스만호는

한국은 3-4-3 전형을 내세웠다.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태환, 김민재, 김영권, 정승현, 설영우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은 황인범과 이재성이 맡고, 최전방에 정우영, 손흥민,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조별리그 3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조규성은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황희찬 역시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또 골키퍼 김승규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미 귀국한 가운데, 수비수 김주성과 윙어 문선민이 관중석으로 간다. 문선민은 사우디전을 앞두고 훈련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명단 제외를 당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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