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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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타이즈→메가크루…(여자)아이들, '슈퍼 레이디'로 일으킨 반향 (쥬크박스)[종합]

기사입력 2024.01.29 18:00 / 기사수정 2024.01.30 09:1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신곡 '슈퍼 레이디(Super Lady)'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4연타 흥행에 나선다.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29일 오후 6시 정규 2집 '2(TWO)'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여자)아이들의 정규 2집 '2'는 숫자 '5'를 뒤집으면 '2가' 되듯 이면에 숨겨진 의미와 발휘할 이들의 무한한 에너지, 그리고 음악적 견고함까지 완성도 높인 앨범이다. 

지난 22일 발매된 선공개곡 '와이프(Wife)'를 비롯 '리벤지(Revenge)', '돌(Doll)', '비전(Vision)', '세븐 데이즈(7Days)',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다채로운 장르의 8곡이 담겼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그간 (여자)아이들 앨범을 책임졌던 소연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모든 트랙의 작사·작곡에 참여, '자체 프로듀싱 그룹'의 면모를 과시했다. 

소연과 전작 '퀸카(Queencard)' 참여진이 의기투합한 타이틀곡 '슈퍼 레이디'는 이 세상 모든 '슈퍼 레이디'에게 전하는 곡으로, 각자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에 대해 가감 없이 노래한다. 

그도 그럴 것이 뮤직비디오에는 "I am the top, super lady"를 선창하는 소연의 카리스마로 영상이 시작돼 분위기를 압도한다. 이 밖에도 멤버들은 전신 타이즈, 제복 등 한층 더 과감해진 실루엣으로 강렬한 눈빛을 쏟아낸다.



"I NEVER DIE 봤지? 모두 Follow / 웃어 보이지 더 거칠게 / 독하다 해 That's my name"

"그 눈빛은 패왕색 패기 여왕의 자질 The Baddie / 입술이 다 번져도 그 어떤 놈보다 멋지게" 등의 가사를 통해 '슈퍼 레이디'를 표방하는 멤버들의 당당함을 엿볼 수 있었다. 여기에 걸크러시 넘치는 애티튜드까지. 

한층 더 강렬해진 멤버들의 퍼포먼스 역시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그간 '톰보이(TOMBOY)', '누드(Nxde)', '퀸카' 등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치 있는 안무로 사랑 받았던 (여자)아이들. 이번에는 디테일한 제스처부터 다인원의 댄스 크루가 함께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로 180도 변신에 나섰다. 



앞서 (여자)아이들은 컴백 전부터 여러 악재에 휩싸였다. 선공개곡 '와이프'가 KBS 가요심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는 등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으며 멤버 민니, 우기의 컨디션 난조로 완전체 활동에 제동이 걸린 것. 

특히 선정성 논란이 일었을 당시 일각에서는 그동안 매 곡 마다 메시지를 내포했던 (여자)아이들인 만큼 '슈퍼 레이디'에서 선보일 반전의 메시지가 있을 것이며, 전곡이 공개되기 전까지 기다리자는 의견도 있었다.

뻔하지 않다. 이번 신곡 역시 가히 파격적이다. 걸크러시 넘치는 애티튜드를 내세운 (여자)아이들의 진정성이 대중들에게 닿기를 바라본다.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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