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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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도 우리 멤버 맞죠?"...세븐틴 용돈 미션 '반전의 연속' (나나투어)[종합]

기사입력 2024.01.26 22:50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세븐틴 용돈 게임이 반전을 거듭하며 마무리됐다.

26일 방송된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하 '나나투어')에서는 세븐틴 멤버들이 용돈을 걸고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 게임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서로의 미션을 방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자신의 미션이었던 머랭치기 도구를 빼앗긴 민규는 "이렇게까지 나쁘다고? 정말 나쁜 사람이데, 너네"라고 토로했다.

민규는 "이 게임 나쁜 게임이다. 역시 나는 상식 퀴즈가 더 좋다"며, "살면서 이제 마카롱 안 먹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미션에 성공한 멤버는 '목욕탕 전신 입수'였던 디에잇, '서예로 좌우명 쓰기'였던 승관, '멤버 한 명 재우기'였던 준, '5명 이상 멤버와 라이브 하기'가 미션이었던 우지, '도겸 노래 부르게 만들기'였던 조슈아, '달걀 프라이 10개 먹기'였던 도겸, '멤버 전원에게 백 허그 3초씩 하기'였던 디노였다.



특히 승관은 미션에 실패한 척하며 멤버들을 방심시키며 활약했다.

쉽게 알아볼 수 없는 필체에 나PD가 "이걸 액자에 걸어 둘 수 있으면 성공이라고 하겠다"고 제안하자, 승관은 "영석이 형 내가 많이 도와 줬잖아"라고 응수해 성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멤버 한 명 재우기'라는 미션을 뽑았던 준은 "에스쿱스도 우리 멤버 맞죠?"라고 확인했다. 이에 전화를 걸어 에스쿱스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 준은 미션에 성공했다.

미션이 베일에 싸여 있던 디노의 미션은 '멤버 전원에게 백 허그 3초씩 하기'로, 막내에게 특화된 미션이었다. 디노는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멤버들을 방해하는 척 마음껏 백 허그 했다.



다음 날 멤버들은 피사 투어, 산 지미냐노 투어, 쿠킹클래스로 나뉘어 이탈리아를 체험했다.

피사에 도착한 멤버들은 피사의 사탑을 발견하고 감탄했다. 호시는 "살다 살다 피사의 사탑을 보네"라고 신기해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인증샷을 찍어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호시는 직접 핸드폰을 들고 멤버들의 모습을 열정적으로 카메라에 담았다.

멤버들은 건물 8층 높이의 297계단으로 되어 있는 피사의 사탑 전망대로 올라갔다. "와 이건 천국의 계단"이라고 힘들어하며 "하체 운동 한다고 생각하자"고 말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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