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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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한강뷰 아파트 공개했다…김광규 감탄+공감 (4인용 식탁)

기사입력 2024.01.08 21:13 / 기사수정 2024.01.08 21:13



(엑스포츠뉴스 이효반 기자) 김문정 음악감독이 본인의 집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레베카' 등 수많은 뮤지컬을 흥행시킨 뮤지컬 음악 감독 김문정이 용산구 한강뷰 아파트 집들이를 진행했다. 이날 집들이에는 배우 서이숙, 김광규, 이종혁이 함께했다.



김문정은 "집을 극장 가까운 쪽으로 얻었는데 뷰가 좋아서 그런지 딸들이 자꾸 들어온다"며 집을 소개했다. 해당 집은 용산구에 위치한 아파트로, 한강뷰가 핵심이라고.

채광 좋은 거실과 부엌 부근에 진열된 다양한 종류의 술, 침실 겸 작업 공간인 방에서도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전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절친들을 집으로 부른 그는 "저희 집에서 가장 소개하고 싶은 공간이다. 이것 때문에 이 집으로 왔다"면서 거실의 한강 전경을 자랑했다.

이를 본 김광규는 "내가 이 느낌 안다"며 "집을 딱 보러왔는데 여기 꽂히면 헤어 나올 수가 없다"고 공감을 표했다.

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화면 캡처

이효반 기자 khalf07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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