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3 10:18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 자메이카)가 올 시즌 100m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볼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막을 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100m 결승전에서 9초8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 지점을 통과했다.
올 해 100m에서 9초91을 기록하는 데 그쳤던 볼트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기록을 0.03초 앞당겼다.
지난해 아킬레스 건과 허리 부상으로 정상적인 시즌을 보내지 못한 볼트는 이번대회 기자회견에서 "솔직히 세계선수권대회 100m에서 세계 신기록 달성은 힘들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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