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5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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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 식사 부족"…오둥이 父, 독박육아에 만신창이 (금쪽같은 오둥이)

기사입력 2024.01.05 11:47 / 기사수정 2024.01.05 11:47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오둥이 아빠 김진수 씨의 험난한 독박육아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금쪽같은 오둥이, 926일의 기록'에는 6,500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나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둥이 소현-수현-서현-이현-재민 다섯쌍둥이가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치열했던 육아 현장에 생긴 변화가 드러났다.

말문이 터지면서 자기주장이 강해진 오둥이는 틈만 나면 신경전, 육탄전을 벌였다. 엄마,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똘똘 뭉쳐 함께 육아해도 쉽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2월 할아버지 김원태 씨가 인도네시아로 해외 파견 근무를 가면서, 육아의 빈자리가 생겼다. 



더욱이 지난 여름에는 오둥이 육아의 일등 공신이었던 할머니 박점자 씨의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3개월 장기 휴가에 돌입했다. 다행히 곧 할머니는 돌아왔지만, 가을에는 엄마 서혜정 씨가 소령 진급을 하며 대전으로 1년간 떠나야 할 상황에 놓인 것이다.

그렇게 오둥이 아빠 김진수 씨의 독박육아(?)가 시작됐다. 그는 아침마다 아이들을 깨워 어린이집으로 데려다주고, 부대에서 퇴근한 후에는 오둥이와 놀아주고 먹이고 씻기고 재워야 하는 등 육아 강행군에 돌입했다.

쉴 틈이 없는 육아에 오둥이 아빠는 만성적인 수면부족, 운동부족, 식사부족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은 오둥이 가정이 파고를 이겨내는 모습은 5일 방송되는 '금쪽같은 오둥이, 926일의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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