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2 15:15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 자메이카)가 남자 100m 세계신기록 작성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AFP통신은 볼트가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100m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인 9초58밑으로 뛰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볼트는 지난해 아킬레스 건과 허리 부상으로 정상적인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부상 회복에 집중했지만 여전히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닌 점이 볼트의 자신감을 떨어트렸다.
회복 속도가 더딘 볼트는 자신이 기록한 세계신기록인 9초58 경신은 힘들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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