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1 01:0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20일 베일을 벗은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가 호평을 받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0일 방송된 <공주의 남자> 1회분은 수양대군(김영철 분)이 김종서(이순재 분)를 살해한 계유정난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계유정난이 일어나기 1년 전의 모습이 그려졌다.
1회분은 훗날 서로 원수지간이 되는 김종서 아들 승유(박시후 분)와 수양대군 딸 세령(문채원 분)의 운명적인 첫만남이 주요 스토리라인을 이뤘다. 이외에 승유와 세령을 비극적으로 몰고 가게 될 두 사람의 아버지인 김종서와 수양대군 사이의 대립과 갈등구도가 펼쳐졌다.
방속 직후 시청자들은 "극본, 연출, 연기 다 좋았다",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몰입해서 봤다", "드라마다운 드라마가 나왔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특히 박시후, 문채원, 홍수현 등 젊은 연기자들과 이순재, 김영철, 정동환 등 중견 연기자들의 호흡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평이 줄을 이었다. 자칫 불안할 수도 있는 젊은 연기자들의 연기를 카리스마 있는 중견 연기자들이 잘 잡아주니 보기에 불편함이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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