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12.17 20:40 / 기사수정 2023.12.17 20:4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1호점 점장' 이장우가 매출을 올리기 위해 이규형에 도움을 요청했다.
17일 방송된 tvN '장사천재 백사장2'(이하 '백사장2')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반주 1호점이 '핀초 포테'에 참전해 1,000인분 판매를 이어나갔다.
1호점의 점장 이장우는 계속해서 닭강정과 김밥 재료를 리필했고, 김밥을 기계처럼 만드는 이규형에 유리는 "전문가가 다 됐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5유로 세트가 진짜 많이 나간다는 에릭의 말에 이장우는 좋아했고, 산 세바스티안에 어둠이 찾아오자 젊은이들이 점점 더 많아졌다.
이를 본 에릭이랑 효연은 "젊은 사람들이 다 어디에서 왔냐"고 많은 사람들에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서 홀 상황을 파악하던 이장우는 피크타임 답게 많은 손님에도 불구하고 밝지 않은 표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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