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4:16
연예

우지원-이교영 부부, 점술가에 셋째 물어보니 "아내 기 때문에 딸만…"

기사입력 2011.07.18 16:53 / 기사수정 2011.07.18 16:53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우지원이 '딸'만 낳게 된 운명이라는 점괘가 화제다.

오는 19일 방송될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부엉이2'(부부가 엉켜사는 이야기)에는 셋째를 가지고자 한 우지원 부부가 출연했다.

지난주 우지원의 이벤트에 감동받은 이교영씨는 셋째를 갖자는 우지원의 설득에 넘어갔다.

부부는 셋째를 가져도 되는지 묻기 위해 사주까페를 찾았다.

그러나 점술가는 "아내의 기에 눌려 그동안 딸만 낳았다"는 점괘를 내놨고 이에 부부는 황망한 표정을 짓기도.

한편, 우지원 이교영 부부의 셋째 갖기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19일 오후 2시 30분 '부엉이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부엉이2 ⓒ SBS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