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17 18:4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이승엽(35, 오릭스)이 3경기 연속 멀티 안타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승엽은 17일 미야기현에 위치한 K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에서 1루수겸 6번 타자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승엽은 멀티 안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나갔다.
2회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이승엽은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인 4회초 2사 1루의 상황에서는 상대 선발 나가이 사토시에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부터 안타가 터져나왔다. 오릭스가 2-1로 앞선 6회초 1사 1루의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나가이의 직구를 받아쳐 시원한 2루타를 뽑아냈다. 이승엽은 1사 2,3루의 기회를 만들었고 다음 타자인 아롬 발디리스의 내야 안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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