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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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반등' V7, GF 진출 비결은? "마인드셋" [PGC 2023]

기사입력 2023.12.01 15:00


(엑스포츠뉴스 방콕, 임재형 기자) V7의 이번 'PGC 2023' 그랜드 파이널 진출은 그야말로 드라마였다. 패자조, 라스트 찬스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후반 반등을 이뤄냈다. V7 선수단은 이번 그랜드 파이널 진출 비결로 '마인드셋'을 지목했다.

V7은 11월 30일 오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PGC 2023' 그랜드 파이널을 맞아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V7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태국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PGC 2023'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김성민 코치, '토시' 성윤모가 참석해 그랜드 파이널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성민 코치, 성윤모는 V7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대해 "극적으로 올라와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V7은 패자조, 라스트 찬스 모두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순위를 끌어올린 바 있다.

V7의 경기력 반등 요인으로 김성민 코치는 '마인드셋'을 꼽았다. 김성민 코치는 "피드백으로 경기력이 나아질 수 있는데 극적인 변화는 없을 수 밖에 없다"며 "선수들이 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짚어줬다. 선수들이 인게임에서 최적화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번 '그랜드 파이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선수로 V7은 먼저 미디어 인터뷰에 참석한 '토시' 성윤모를 지목했다. 성윤모는 "내가 실수를 줄이고, 브리핑을 많이 한다면 우리팀의 성적이 좋아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민 코치는 '글라즈' 윤성빈까지 더하며 "국제 무대에선 랜드마크의 변화가 많은데, 게임 안에서 이를 파악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 성윤모, 윤성빈 선수를 중요 포인트로 꼽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V7 선수단은 좋은 성적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특히 김성민 코치는 "우리팀 선수들 올해 다사다난했다. 여기까지 오느라 너무 고맙고 수고했다"며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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