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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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유재석·이효리 한솥밥 먹나…안테나 "긍정 논의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3.10.11 16:53 / 기사수정 2023.10.11 16:5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서진이 유재석, 이효리 등이 속한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이서진과 안테나는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며 최종 계약을 앞두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이와 관련 안테나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서진과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서진은 최근 13년 동안 몸 담아온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다음 거취를 고민하던 중 유희열로부터 여러 차례 러브콜을 받았다는 전언. 

현재 안테나에는 유희열 대표를 비롯해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 루시드폴, 페퍼톤스, 샘김, 박새별,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이미주, 규현 등이 속해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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