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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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라스'와 데뷔 동기, 모나지 않게 스며들겠다" 합류 소감

기사입력 2023.09.20 22:41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장도연이 새 MC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 마이 케미~ 살짝 통했어' 특집으로 꾸며져 백지영, 임원희, 정석용, 미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스' MC들은 안영미의 후임으로 낙점된 장도연을 다시 한 번 축하했다. 장도연은 "'라디오스타'가 최장수 토크쇼더라. 2007년에 시작을 했는데, 놀라운게 저도 2007년에 데뷔를 했다. 데뷔 동기로서 모나지 않게 잘 스며들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시즌제가 판을 치고 있는데 이런거 하나 있으면 괜찮지 않냐"고 했고, 유세윤 역시도 "개꿀(?)"이라면서 환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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