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7 08:47 / 기사수정 2011.06.27 09:3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가 최연소 메이저대회 4승을 올렸다.
청야니는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버그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506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6개를 기록하면서 6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 때린 청야니는 2위인 모건 프레셀(미국, 9언더파 279타)를 무려 10타차로 제치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22세의 청야니는 LPGA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4승을 올렸다. 박세리(35)를 제치고 가장 어린 나이에 메이저대회 4승을 올린 선수가 된 청야니는 새로운 여제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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