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6 11:33 / 기사수정 2011.06.26 11:33

[엑스포츠뉴스=김현희 기자]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지역 인터리그 5일째 경기에서 휘문고등학교가 승리했다.
25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광역권 인터리그)'에서 투-타에서 일방적인 우위를 보인 휘문고가 에이스 김주한 혼자 분전한 성남고에 9-2, 8회 콜드게임 승리하며 지난 장충고전 승리 이후 2승째를 신고했다.
시종 일관 휘문고의 압도적인 타력이 돋보였던 한판 대결이었다. 1, 2회 공격서 각각 밀어내기 볼넷과 2번 조원빈의 중전 적시타로 손쉽게 선취점을 따낸 휘문고는 4, 5회 초 공격에서도 각각 3번 강양규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와 1번 박민우의 중전 적시타로 점수차이를 더욱 벌리며 콜드게임 승리를 완성했다.
7, 8회 초 공격에서 무려 다섯 점을 뽑아낸 휘문고는 성남고의 뒤늦은 추격을 단 두 점으로 틀어막았다. 휘문고는 톱타자 박민우를 필두로 4번 박가람, 7번 김성표 등이 모두 3안타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조기현에 이어 등판한 3학년 김준수가 3과 2/3이닝 1실점 투구로 1승을 챙겼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덕수고와 선린인터넷고, 경기고와 장충고의 경기는 우천으로 인하여 순연됐다. 순연된 게임은 광역권 일정 최종일 이후 새로 편성된다.
[사진 (C) 엑스포츠뉴스 DB]
※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어떻게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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