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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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에릭 "주연과 日 여행 중 전기 도둑 취급 받아…경찰에 신고한다고" (동네스타K3)

기사입력 2023.08.27 17:40 / 기사수정 2023.08.27 17:40



(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더보이즈 영훈이 일본에서 전기 도둑이 됐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26일 유튜브 '디글'에는 '더보이즈 아빠 빤스 훔치고 복근 뽀샵해서 섹시 어필 중 ㅡ,.ㅡ~* (ft. 주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조나단이 진행하는 '동네스타K3'에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영훈, 에릭, 선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에릭은 이날 주연과 함께 일본에서 전기도둑 취급을 받았던 일화를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조나단은 "에릭은 일본 편의점에서 전기를 훔쳐 쓰다가 걸렸다고 들었다"라고 질문했다. 에릭은 "올해 1월에 주연이 형이랑 같이 일본에 갔다"라고 입을 열어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에릭은 "핸드폰에 배터리가 없어서 편의점 가서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를 사기로 했다. 그런 다음에 주연이 형이 '이거 되는지 테스트해 보고 가자'라고 해서 주변에 꽂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변에 꽂고 핸드폰에 불이 들어오길래 '된다' 하고 있었는데, 편의점 주인이 와서 뭐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는 "난 일본어를 못해서 이해를 못했다. 그래서 번역기를 건네줘서 그 사람이 쓴 말을 봤더니 '당신은 전기 도둑입니다'라고 적혀있더라"라고 황당한 경험을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에릭은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라고 적혀있더라. 너무 당황해서 한국에서 와서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더니 괜찮다고 하고 넘어가시더라"라며 일본에서 전기도둑이 될 뻔했다고.

실제로 일본은 식당이나 카페에서 한국처럼 전기 콘센트를 마음대로 쓰면 안 되는 문화를 지니고 있다. 에릭은 "한순간에 도둑이 됐다"라며 아찔했다고 이야기했다.



선우는 컴백 활동을 하며 노출밖에 하지 못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조나단이 선우의 선명한 복근 사진을 보여주며 "복근을 보정하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라고 질문하자, 선우는 당황해하며 "근육이 없는 멤버를 맡고 있다. 까는 거에 의미를 둔 거다"라고 답했다.

평소 선우는 복근이 없는 멤버로 유명하지만, 한 활동에서 노출을 했을 때 복근이 보였던 일을 언급한 것. 선우는 "팬분들이 좀 보정을 해주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 = 디글 유튜브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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