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4 18:29 / 기사수정 2011.06.24 18:29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최근 화제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한 그녀의 매력적인 춤과 육감적인 몸매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와 함께 화려한 룸바 춤으로 무대를 꾸몄는데, 특히 가슴 한쪽 라인이 노출된 블랙 드레스가 주목을 받았다.
오른쪽 엉덩이 부분에서 아슬아슬하게 연결돼 글래머한 가슴 부분과 다리 라인이 대부분 노출되는 파격적인 디자인이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가슴라인으로 유명한 그녀는 남성들에게는 즐겁고 아름다운 대상이지만 MC를 맞고 있는 모델 이소라가 출연자인 방송인 문희준과의 인터뷰 중 "저는 제시카 고메즈가 라이벌"이라며 질투 어린 농담을 던질 정도로 여성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가슴은 여성들의 아름다움과 섹시함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가슴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계절 탓도 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파인 옷이나 민소매 셔츠를 입을시 살짝 드러나 보이는 가슴 사이의 골을 만들어 주고 싶어 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제시카 고메즈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EVERA'가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그녀와 같은 볼륨감 있고 탄력 있는 가슴으로 만들어주는 의료기기다.
수술 없이 가슴확대 가능한 EVERA
지난 5월 초 런칭된 '이브라(EVERA)'는 풍만한 가슴을 원하지만 수술이 두렵거나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수술 없이 착용만으로 한 컵 이상의 가슴볼륨을 키워주는 일명 마법의 브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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