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18:0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리니지2'가 지난 15일 세 번째 타이틀인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제2의 론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방대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4차 전직 '각성의 등장이다. 기존에 36개로 구성되어 있던 클래스가 8개의 클래스로 재편된다. 이를 통해 각 클래스는 전용 스킬과 궁극 스킬을 가지게 되어 클래스의 특성이 극대화된다.
이와 함께 신규 사냥터도 대폭 추가된다. 영웅의 영혼이 돌이 되어 떠도는 '오르비스 전당', 신들에게 선택받지 못한 영웅들이 갇혀버린 '어둠의 유배지', 봉인된 실렌이 묶여 있는 '실렌의 전당' 등 총 13개의 신규 사냥터는 다양한 테마와 분위기로 구성되어 있다. 85레벨부터 99레벨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준비됐으며, 사냥터 특성에 맞는 몬스터 사냥 방식과 공략법을 통해 85레벨 이상의 고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안타라스', '발라카스'에 이은 세 번째 월드 레이드 보스 몬스터인 '어스웜'이 등장한다. '어스웜'은 부활한 실렌이 지상에 내려보낸 피조물로, 매력적인 보상과 최고 난이도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어스웜' 뿐만 아니라 '발록', '스파시아', '멜리스&이사도라' 등 총 5개의 레이드 몬스터 또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신규 R그레이드 아이템의 등장, 99레벨로의 레벨 제한 해제, 판매 대행 시스템, 자동 대타 시스템 등 오랫동안 고객이 바라던 다양한 변화들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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