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7.12 11:21 / 기사수정 2023.07.12 11:21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딸이 바이올리니스트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아빠랑 낚시한 물고기로 회 센터 가자는 상여자 하은이|대부도 낚시|독도 바다 낚시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인교진은 딸 하은 양과 낚시터를 찾았다.
"하은이 아빠랑 낚시 처음 하는 거지"라고 인교진이 묻자, 하은이는 "인생 처음"이라고 웃었다. 이에 인교진은 "너 몇 년 살았는데"라고 코웃음 쳤고, 하은이는 "9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하은이가 낚시에 지루함을 느끼자, 인교진은 사발면을 들고 와 "라면은 이런 데서 먹는 게 제일 맛있다"며 조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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